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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hin kim

김명신 소장

명신특허법률사무소는 1972년 설립된 이래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의 유수의 전자회사, 기계회사, 화학회사 등 당해 기술 분야에서 선두 주자에 속하는 기업의 업무를 처리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취급하여 온 사건의 범위 및 수에서 뿐만 아니라 소속 변리사의 경험과 전문성, 업무의 신뢰성 및 신속성에 있어서 당소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특허법률사무소 중의 하나입니다.

당소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에 관한 출원, 등록, 이의신청, 심판, 소송, 감정 및 조사 등의 업무를 비롯, 도메인네임, 영업비밀, 저작권, 기술평가, 기술거래, 부정경쟁방지 등을 포함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업이래 높은 사건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는데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서, 1990년대 이래 미대사관은 자국 국민에 대해 한국의 고품질 특허법률사무소로서
당소를 소개해 오고 있으며, 영국의 법률사무소 평가기관인 Legal 500 역시 한국의 특허법률사무소로서
당소를 높이 평가하여 추천하고 있습니다.

김명신 대표변리사는 한국과 아시아의 변리사업계와 지식재산분야의 제도발전에도 헌신하여 왔습니다.
대한변리사회의 회장과 아시아변리사회의 회장을 역임하였고, 변리사시험과목(민사소송법, 외국어)의 개혁,
특허법원 설립 캠페인, 지식재산민·형사판례집의 발행, 변리사의 민사소송실무연수 기획·실시, 변리사회관 건립운동, 변리사감정제도의 개선, 변리사무료상담 봉사제도 마련, 변리사회창립50주년기념행사, 실용신안 무심사법안에 대한 반대운동, 지식재산기본법의 제정운동, 변리사법 개정, 변리사직업 보험제도, 소멸된 특허권의 회복, 특허청의 4년도분 이후 특허료 납부안내 및 홈페이지 개설, 변리사회의 특별회비제도(회관기금 및 공제연금)의 창안 등 수많은 산업재산권분야의 법률 제·개정 및 제도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여 왔고, 모두 성공리에 완수하였습니다. 또한 국회가 승인한 사단법인 지식재산포럼 회장 및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 겸 지식재산보호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공로로 김명신 대표변리사는 2013년 5월 15일 발명의날 시상식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지난 1998년에도 대통령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