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 대표변리사는 2016년 6월 및 2017년 5월에 미얀마의 오지 옥포지역에서 백내장, 익상편 및 기타 안과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의료봉사사업을 진행하였다.
2016년에 206명, 2017년에 260명의 안과 환자들에게 수술을 해 주었는데, 이 사업을 위해 의사, 간호사, 의료장비기술자 등 17명, 통역봉사자 12명, 기타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모든 의료장비 및 의약품을 미얀마 현지로 운반하였다.
김명신 대표변리사는 이와 같은 미얀마 의료봉사사업으로 국내, 네팔, 중국 및 미얀마 등에서 지금까지 4,595명의 안과 환자들을 수술하여 주었는데, 그의 생애동안 가능하면 8,000명의 환자 수술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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