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소 김명신 소장은 지난 7월 「지식재산혁명」이라는 책을 편역서로 발행하였습니다.
이어서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이 과연 무엇인지 일반 국민들에게 좀 더 쉽게 알리고자 금번
매일경제신문사의 발행으로 『이제는 지식재산이다』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식재산에 얽힌 일화, 분쟁 및 관련제도, 정책 등을 포함하여 40여년간 저자가 몸소 겪은 경험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책의 부제는 「부동산·주식보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라! 세계는 지금 총성없는 전쟁, 지식재산 혁명이 시작되었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책은 신국판 4도 컬러로 인쇄되었습니다.
좁은 국토와 빈약한 천연자원, 그러나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지식재산이 곧 국가경쟁력'이고, '지식재산만이 미래의 살 길이다'라는 인식을 갖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